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681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379개 🤞세 글자: 681개 네 글자:1,863개 다섯 글자:575개 여섯 글자 이상:1,330개 모든 글자:4,829개

  • 석인 : (1)발해의 사신(?~815?). 814년 일본에 녹사(錄事)로 대사 왕효겸과 동행하였고, 일본으로부터 종오위하(從五位下)를 받았다. 일본에 있을 때 죽었는데 원인은 알 수 없다.
  • 재상 : (1)회의 석상에 이미 내어놓았던 토의할 안건을 다시 내어놓음.
  • 쌍행 : (1)기계, 기구에서 주로 전진과 후진의 두 방향으로의 작용 과정.
  • 악감 : (1)남에게 품는 나쁜 감정.
  • 순주 : (1)다른 것이 조금도 섞이지 아니한 순수한 주정.
  • 쇠백 : (1)소를 잡는 것을 업으로 삼는 사람.
  • 개금 : (1)관을 묻기 위하여 ‘井’ 자 모양의 나무틀을 놓고 구덩이를 팜.
  • 마구 : (1)입술 아래에 생기는 종기.
  • 검인 : (1)검토하여 옳다고 믿고 결정함. (2)검정(檢定)과 인정(認定)을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비결 : (1)고체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, 분자, 이온 따위가 결정과 같은 규칙적인 배열을 이루지 못하고 무질서하게 모여 있는 상태.
  • 전양 : (1)유체의 압력 수두, 위치 수두, 속도 수두를 모두 합한 수두.
  • 미릉 : (1)눈썹 양쪽 옆에 생기는, 못처럼 뿌리가 딴딴하게 박힌 종기.
  • 방해 : (1)강원도 강릉시 저동에 있는 정자. 조선 철종 10년(1859)에 통천 군수를 지낸 이봉구가 관직에서 물러난 뒤 객사의 일부를 헐어 선교장의 부속 건물로 지었다.
  • 무작 : (1)얼마라든지 혹은 어떻게 하리라고 미리 정한 것이 없음. (2)좋고 나쁨을 가림이 없음. (3)얼마라든지 혹은 어떻게 하리라고 미리 정한 것이 없이.
  • 망 조 : (1)측정한 거리, 각도, 방위각, 기준점 등의 좌푯값이 기재된 망 조직으로 각 측량 기준점의 좌표를 계산하는 일.
  • 공수 : (1)고려 시대에, 지방 관아의 재무를 맡아보던 향직 넷째 등급의 벼슬.
  • 닭강 : (1)잘게 자른 닭고기를 튀겨서 간장, 고추장, 설탕, 물엿, 생강, 마늘 따위를 섞어 만든 양념장을 바르거나 섞어 조린 음식.
  • 잠티 : (1)‘잠투정’의 방언
  • 부약 : (1)조선 시대에, 향약(鄕約)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직책. 도약정의 다음으로, 오늘날의 부회장과 같다.
  • 서방 : (1)유효 성분이 천천히 방출되도록 만든 알약. 경구 투여용 약물은 위나 장에서 붕해된 후 유효 성분이 방출ㆍ용해되어 혈액 내로 흡수되는데, 일반 알약에 비해 천천히 흡수되어 약효가 오랫동안 지속된다.
  • 술주 : (1)술을 마시고 취하여 정신없이 하는 말이나 행동.
  • 아산 : (1)신라 때에, 지금의 전라북도 전주에 설치하였던 군영. ≪삼국사기≫에 완산정을 이와 같이 잘못 표기한 것에서 연유한다.
  • 김통 : (1)고려 원종 때의 무신(?~1273). 삼별초의 장수로, 배중손과 더불어 개경 환도를 반대하고 원나라와 고려에 저항하다가 탐라로 후퇴하였다. 그곳에서 재기를 꾀하던 중에, 김방경에게 정복당하자 자결하였다.
  • 사선 : (1)욕계를 떠나 색계에서 도를 닦는 초선, 이선, 삼선, 사선의 네 단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모지 : (1)신라 때에 둔, 육기정(六畿停)의 하나. 지금의 경주 동쪽에 둔 군영으로, 경덕왕 때 동기정으로 고쳤다.
  • 쾌속 : (1)속도가 매우 빠른 작은 배.
  • 내금 : (1)금정틀을 놓고 구덩이를 판 다음, 그 안에 관을 놓을 자리로 파낸 곳.
  • 미남 : (1)얼굴이 잘생긴 남자.
  • 대승 : (1)승려가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벼슬.
  • 돌방 : (1)‘오두방정’의 방언
  • 삼촌 : (1)길이가 세 치인 못.
  • 한산 : (1)신라 때에 둔 육정(六停)의 하나. 지금의 경기도 광주에 설치하였던 군영으로, 진평왕 26년(604)에 남천정을 고친 것이다. 옷깃의 빛깔은 황청색이었다.
  • 통인 : (1)서로 마음을 주고받음.
  • 망양 : (1)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해안에 있는 정자(亭子). 관동 팔경의 하나이다.
  • 좌사 : (1)발해 때에 둔, 정당성의 버금 벼슬. 장관(長官)인 대내상(大內相)을 보좌하였다.
  • 폐 세 : (1)방사성 물질의 피폭으로 폐가 입은 장애의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폐를 씻어 내는 일. 기도나 폐포가 막힌 경우에 한하여 임상적으로 이용된다.
  • 북기 : (1)신라 때에 둔, 육기정의 하나. 지금의 경주 부근에 둔 행정 구역으로, 경덕왕 때 우곡정을 고친 것이다.
  • 생주 : (1)‘건주정’의 방언
  • 외금 : (1)무덤의 구덩이를 팔 때, 길이와 넓이를 금정틀에 맞추어 파낸 곳.
  • 실커 : (1)‘실컷’의 방언
  • 소방 : (1)소방 공무원 계급의 하나. 소방준감의 아래, 소방령의 위이다. (2)해상에서 화재를 진압하거나 예방하는 데 쓰는 배.
  • 반조 : (1)일반적으로 어떤 관념이나 언명(言明)에 대립하는 반대의 관념이나 언명. 예를 들면, 칸트 철학에서 ‘세계는 유한하다.’라는 명제에 대하여 설정된, ‘세계는 무한하다.’라는 명제 따위이다.
  • 돈부 : (1)무당들의 은어로, 돈에 씌운 부정을 이르는 말.
  • 실장 : (1)힘깨나 쓰는 장정.
  • 청간 : (1)강원도 고성군 토성면(土城面) 해안에 있는 정자. 관동 팔경의 하나이다.
  • 어치 : (1)‘어치정거리다’의 어근.
  • 소음 : (1)‘단음정’의 북한어.
  • 된걱 : (1)무겁고 큰 걱정.
  • 천명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60~100cm이며, 잎은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진다. 8~9월에 노란 꽃이 원줄기와 가지에 하나씩 아래를 향해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)이다. 꽃이 붙은 잎줄기와 뿌리는 배앓이나 회충 따위의 치료제로 쓰며 우리나라 중ㆍ북부에 분포한다.
  • 구난 : (1)비행기가 물에 불시착하거나 추락하였을 때 구조 작업을 하는 모터보트.
  • 겉 표 : (1)겉으로 드러나는 표정.
  • 소법 : (1)대법원의 대법관 3명 이상으로 구성된 합의체 재판 기관. 대법원에서 처리되는 사건을 먼저 심리하며, 대법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행정, 조세, 노동, 군사 따위의 사건을 심판할 수 있다.
  • 부병 : (1)고려 시대에, 주부군현의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. 성종 2년(983)에 연상(筵上)을 고친 것이다.
  • 가지 : (1)어떤 것에 임시로 특정한 자격을 줌.
  • 계호 : (1)고려 시대에, 태사국에 속한 종팔품 벼슬. ⇒규범 표기는 ‘설호정’이다.
  • 성 감 : (1)가축이나 가금류에서, 성징이 불분명하여 출생 후 또는 부화 후에 그 성별을 판정하는 일.
  • 증음 : (1)완전 어울림 음정 또는 장음정을 반음 넓힌 음정. 안어울림 음정이며, 증일도ㆍ증이도ㆍ증오도ㆍ증육도 따위가 있다.
  • 생걱 : (1)별일 아닌 것을 가지고 공연히 마음을 썩임. 또는 그런 걱정.
  • 좌의 : (1)조선 시대에,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(百官)을 통솔하고 일반 정치 및 외교의 일을 맡아 하던 정일품 벼슬. 우의정의 위, 영의정의 아래이다.
  • ㄹ망 : (1)앞 절의 사실을 인정하고 뒤 절에 그와 대립되는 다른 사실을 이어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. 앞 절의 사실은 가상의 것일 수도 있다. ‘비록 그러하지만 그러나’ 혹은 ‘비록 그러하다 하여도 그러나’에 가까운 뜻을 나타낸다.
  • 실통 : (1)실제의 사정이나 심정을 솔직하게 말함.
  • 공개 : (1)누구든지 재판 과정을 방청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법정.
  • 비고 : (1)한번 정한 대로 유지되지 아니함. (2)한곳에 꼭 붙어 있지 않게 함.
  • 호 설 : (1)데이터 연결의 설정을 위한 사건의 연속.
  • 사가 : (1)‘서거정’의 호.
  • 분리 : (1)정대에서 정머리를 분리할 수 있도록 만든 정.
  • 외접 : (1)한 원이 다각형에 외접할 때에 다각형이 원과 맞닿는 각 꼭짓점.
  • 재약 : (1)한 번의 약정이 끝난 뒤에 다시 맺는 약정.
  • 신농 : (1)기존과 다른 새로운 농업 행정.
  • 미결 : (1)아직 결정하지 아니함. (2)크게 성장할 능력이 있는 미세한 결정. 광물학에서는 화학 조성 혹은 결정 구조 따위가 불분명한 미세 결정 집합체를 말한다. (3)용액에서 계면 활성제가 회합하여 형성된 콜로이드 입자.
  • 헛걱 : (1)쓸데없이 걱정함. 또는 그런 걱정.
  • 흑수 : (1)검은색을 띤 수정.
  • 무표 : (1)아무런 감정도 얼굴에 드러나 있지 아니함. 또는 그런 얼굴 표정.
  • 대두 : (1)‘광두정’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련락 : (1)‘연락정’의 북한어.
  • 건주 : (1)술에 취한 체하고 하는 주정. (2)어쩔 수 없어 하면서 부리는 불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진공 : (1)지표면에 설치된 진공 펌프를 통해 각 우물에 물을 공급하여 물속에 포함된 공극의 압력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인 우물.
  • 장세 : (1)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장 안의 유독 물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하는 일. 어린아이의 위장병, 특히 대장염 따위를 치료할 때에 이용되는 방법이다.
  • 재판 : (1)다시 판정함. 또는 그런 판정. (2)법원이 소송 절차에 따라 송사를 심리하고 판결하는 곳.
  • 용해 : (1)녹여서 사용해야 하는 정제. 주로 소독이나 세정을 위한 외용액을 조제하는 데 쓰인다.
  • 물 세 : (1)정수장의 급속 여과지에서 물로 여과용 모래를 씻어 내는 일.
  • 호감 : (1)좋게 여기는 감정.
  • 육기 : (1)신라 때에, 경주에 주둔하여 궁궐과 수도(首都)의 경비를 맡아보던 여섯 군영(軍營). 모지정ㆍ도품혜정ㆍ근내정ㆍ두량미지정ㆍ우곡정ㆍ관아량지정을 이르는데, 주둔한 지역에 따라 동기정ㆍ남기정ㆍ중기정ㆍ서기정ㆍ북기정ㆍ막야정이라고도 하였다.
  • 남하 : (1)조선 후기의 학자(1678~1751). 자는 시백(時伯). 호는 동소(桐巢). 경사(經史)와 제자백가에 통달하였고, 문장에도 뛰어났다. 저서에 ≪사대춘추(四代春秋≫, ≪동소만록(桐巢謾錄)≫ 따위가 있다.
  • 산적 : (1)알칼리 표준 용액을 써서 산을 정량(定量)하는 산 염기 적정법. 표준 알칼리 용액으로 일정한 부피의 산과 반응시켜 당량점을 알아 그 산의 농도를 결정한다.
  • 재매 : (1)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위치한 곳으로, 신라 김유신 장군 집에 있던 우물. 사적 정식 명칭은 ‘경주 재매정’이다.
  • 사모 : (1)네모반듯한 정자.
  • 정수 : (1)물을 소독하는 데 쓰는 고형(固形)의 약제.
  • 독걱 : (1)혼자서 하는 걱정.
  • 무견 : (1)부처의 정수리에 있는 뼈가 솟아 저절로 상투 모양이 된 것. 인간이나 천상에서 볼 수 없는 일이므로 이렇게 이른다. 부처의 팔십수형호의 하나이다.
  • 데방 : (1)경망스럽게 하는 말이나 행동
  • 불특 : (1)특별히 정하지 아니함.
  • 가스 : (1)지하의 천연가스를 뽑아내기 위하여 파는 구덩이.
  • 임국 : (1)독립운동가(1894~1921). 1919년에 간도에서 한상호, 윤준희(尹俊熙) 등과 철혈 광복단을 결성하고 독립운동을 하다가 밀고로 체포되어 서울에서 사형당하였다.
  • 생득 : (1)선정(禪定)의 세계인 색계와 무색계에 태어남으로 하여서 자연히 선천적으로 얻어지는 일정한 마음.
  • 임꺽 : (1)조선 명종 때의 의적(?~1562). 일명 임거정(林巨正)ㆍ임거질정(林居叱正). 백정 출신으로, 일부 백성을 모아 황해도와 경기도 일대에서 탐관오리를 죽이고 그 재물을 빼앗아 빈민에게 나누어 주는 일을 하다가, 토포사 남치근에게 붙잡혀 죽었다. (2)홍명희의 대하 장편 역사 소설. 과거를 충실하게 묘사하고자 한 역사 소설을 대표하는 작품이다. 1928년 11월부터 1939년 3월까지 ≪조선일보≫에 연재되다가 미완으로 끝났다.
  • 재백 : (1)재인과 백정을 아울러 이르던 말.
  • 설흥 : (1)설을 쇠기 위하여 물건을 사는 일.
  • 예심 : (1)예전의 형사 소송법에서, 예심을 여는 법정을 이르던 말.
  • 수주 : (1)나라에서 잔치를 벌일 때 술잔을 올려놓던 탁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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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04개) : 자, 작, 잔, 잘, 잙, 잠, 잡, 잣, 장, 잩, 잫, 재, 잭, 잰, 잴, 잼, 잽, 쟁, 쟈, 쟉, 쟐, 쟛, 쟤, 저, 적, 전, 젇, 절, 젉, 점, 접, 젓, 정, 젖, 젙, 제, 젠, 젤, 젬, 젯, 젱, 져, 젹, 젼, 졈, 졍, 졎, 조, 족, 존, 졸, 좀, 좁, 좃, 종, 좆, 좋, 좌, 좍, 좔, 좕, 좨, 좩, 좬, 죄, 죈, 죠, 주, 죽, 준, 줄, 줅, 줌, 중, 줴, 줸, 쥐, 쥔, 쥠, 쥥, 쥬, 쥭, 즈, 즉, 즌, 즐, 즑, 즘, 즙, 즛, 증, 지, 직, 진, 짇, 질, 짉, 짐, 집, 짓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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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으로 시작하는 단어 (6,854개) : 정, 정가, 정가교, 정가극, 정가금, 정가둔, 정가레, 정가로이, 정가롭다, 정가신, 정가운데, 정가제, 정가 중개 계약, 정가표, 정가하다, 정각, 정 각각 흉 각각, 정각구면투영법, 정각구상투영법, 정각기둥, 정각 데릭, 정각도, 정각 도법, 정각 방위 도법, 정각 방위 투영법, 정각분, 정각뿔, 정각뿔대, 정각 아치 댐, 정각 원추 도법 ...
정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,854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정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681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